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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3주년 축사]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 “단독·특종, 전문기자 많은 매체 정평”

[창간 13주년 축사]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 “단독·특종, 전문기자 많은 매체 정평”

기사승인 2018. 11. 0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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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성 기자협회장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
아시아투데이 창간 13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젊고 패기에 찬 온-오프라인 매체입니다.

특히 ‘모바일 월드 넘버 원’을 기치로 내건 아시아투데이는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는 탁월한 경쟁력을 갖춘 매체입니다.

대한민국 언론사에서는 가장 빠르고 내실있게 성장하는 매체이기도 합니다.

투철한 언론관과 기자정신으로 무장한 기자들이 많은 매체, 단독·특종, 전문기자가 많은 매체로 이미 언론계에 정평이 나 있습니다.

올해 창간 13주년을 맞은 아시아투데이의 향후 13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각국의 매체와 기자들과도 ‘끈끈한’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매체’ 아시아투데이가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의 공익적 가치와 정체성을 정립해 나가는 언론사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제2의 도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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