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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호주 블레어 윌리엄스, 출연 소감 “행복했어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호주 블레어 윌리엄스, 출연 소감 “행복했어요”

기사승인 2018. 11. 1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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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호주 블레어 윌리엄스, 출연 소감 "행복했어요" /블레어 윌리엄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호주, 사진=블레어 SNS
호주 출신 방송인 블레어 윌리엄스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출연 소감을 전했다.

블레어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너무 즐거웠어요! 여러분들이 우리 가족 아주 재밌게 봐주셔서 행복했어요. 어제도 얘기했지만, 오늘 마지막 편까지 렛츠기릿"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블레어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MC 딘딘, 김준현, 알베르토 몬디, 신아영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블레어는 이날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해 따로 또 같이 여행을 하며 외국인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을 새롭게 그려내는 신개념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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