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 | 0 | /사진=오초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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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초희가 이수역 폭행 사건에 대한 공포심을 드러냈다.
오초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 짧다고 때렸다던데..나도 머리 기르기 전까지 나가지 말아야 하나. 날씨도 추운 것도 무서운데”라는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오초희는 피해자가 직접 공개한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앞서 서울 동작경찰서는 이른바 이수역 폭행 사건으로 남성 3명과 여성 2명이 입건했다. 5명 모두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오초희는 최근 드라마 ‘손 더 게스트’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