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인터파크, 311억원 규모 판교 벤처타운 복합용지 매입 결정

인터파크, 311억원 규모 판교 벤처타운 복합용지 매입 결정

기사승인 2018. 12. 13. 15:5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인터파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로부터 311억1470만원 규모의 판교 제2테크노밸리 벤처타운 복합용지(G3-2)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작년 자산 총액 대비 5.91%에 해당하며 취득 예정 일자는 2020년 12월 31일이다.

매입 목적은 벤처타운 조성(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복합용지 취득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