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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용객도 새 골프 규칙 ‘좋아요’ 눌렀다

정재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01. 1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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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하늘코스 스카이72
스카이72골프장의 설문조사 결과 일반 이용객들이 새롭게 바뀐 골프 규칙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스카이72하늘코스 전경. 사진-스카이72
2019년 ‘쉽고 빠르게, 유저 프랜들리(사용자 친화)’를 내건 골프 새 규칙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에 첫 선을 보이며 많은 화젯거리를 낳았다. 새해 첫 대회로 치러진 PGA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 전 선수들 사이에서 볼멘소리들도 흘러나왔지만 ‘깃대 퍼트’나 ‘무릎높이 볼 드롭’ 등 새 규칙의 혜택을 본 선수들이 다수 나오면서 논란은 단숨에 사그라졌다.

바뀐 골프 규칙은 골프 라운딩을 즐기는 일반인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다행히 선수들 못지않게 일반 유저들도 쉽게 편리해지는 데 초점을 맞춘 새 규칙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스카이72)가 회원 779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0일부터 31일(3주간)까지 ‘2019년부터 개정된 골프 룰’과 관련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2%가 규칙 변경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모른다’는 18%에 그쳐 사전 인지도부터 매우 높은 양상을 보였다.

“2019년 개정 골프 룰이 골프를 조금 더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라는 물음에는 응답자 중 78%가 ‘그렇다’고 했고 ‘모르겠다’ 17%, ‘아니다’는 5%에 머물렀다.

미셸 위 스카이72 연합
미셸 위가 스카이72 골프장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어 “골프 룰의 규정이나 규칙과 관련해 라운드 중 동반자와 의견 충돌의 경험이 있었나”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2%가 ‘그렇다’는 답을 내놓아 ‘없었다’(48%)는 반응과 엇비슷했다. 의견 충돌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상호 협의 하에 조정한다(52%)’가 1위로 집계됐으며 2위는 ‘골프장 프로(캐디)나 진행실에 조정을 부탁한다(35%)’, ‘골프 룰을 찾아서 정확한 해결안을 낸다(9%)’, ‘골프 룰에 상관없이 라운드 한다’ 등의 순이었다.

“정확한 골프 규칙 숙지가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느냐”라는 문항에는 전체 응답자 중 75%가 ‘도움이 된다’고 대답했고 16%는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도움은 될 것 같지만 숙지하고 있지 않아도 된다’가 7%,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2%였다.

일반 골프인구의 새 규칙 적응과 빠른 정착을 위해 골프장들도 발 벗고 나선다. 스카이72는 2019년부터 개정 적용되는 골프 규정에 대해 사용자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현장 직원 및 캐디 교육을 실시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다.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관계자는 “정확한 골프 룰 숙지가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조사 결과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스카이72 골프장 내에 개정된 골프 규칙을 홍보할 예정”이라며 “개정된 골프 룰로 많은 분들이 골프를 쉽고 편리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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