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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나봄’ 이유리, 첫방부터 파격 등장…파마롤 낀 채 출근 “평기자 생활도 쫑”

‘봄이오나봄’ 이유리, 첫방부터 파격 등장…파마롤 낀 채 출근 “평기자 생활도 쫑”

기사승인 2019. 01. 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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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봄이오나봄
'봄이오나봄'의 이유리가 파격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MBC 수목극 ‘봄이 오나 봄’에서는 이유리(김보미)가 파마롤을 말고서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보미는 부스스한 머리와 잔뜩 피곤한 기색으로 일어나 오토바이를 몰고 출근했다.


특히 그는 파마롤을 머리에 여러 개 낀 채 출근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보미는 "이제 평기자 생활도 모두 쫑이다. 앵커다. 김보미 앵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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