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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TB 메모리·12GB램’ 갤럭시S10+ 한정판 출시 전망

삼성전자, ‘1TB 메모리·12GB램’ 갤럭시S10+ 한정판 출시 전망

이상학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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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10
/캡쳐 = 폰아레나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 시리즈의 공개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성능의 갤럭시S10+ 한정판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전자 필리핀 공식 홈페이지에는 갤럭시S10 선주문 사이트가 개설됐다. 이 사이트에는 갤럭시S10 시리즈가 옵션 A·B·C·D 등 4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며, 이 중 옵션 A는 3월 15일 출시될 것이라고 적혀있다. 특히 이 옵션 A 사진 위에는 ‘한정판’ 이라고 쓰여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 휴대폰 크기에 비춰보면 옵션 B는 갤럭시S10+, 옵션 C는 갤럭시S10, 옵션 D는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S10e로 추정된다. 5G 상용화 지역이 아닌 필리핀에서 5G 모델이 출시될 가능성은 없기 때문이다.

갤럭시S10+ 한정판은 1TB 내장 메모리와 12GB 램을 탑재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모바일용 1TB 메모리를 양산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정판 모델의 출고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폰아레나는 1500달러(약 168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폰아레나는 갤럭시S10+는 1000달러(약 112만원), 갤럭시S10은 900달러(약 101만원), 갤럭시S10e는 750달러(약 84만원)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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