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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22일 대한민국-볼리비아 축구 중계로 결방

‘왼손잡이 아내’, 22일 대한민국-볼리비아 축구 중계로 결방

기사승인 2019. 03. 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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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왼손잡이 아내'가 22일 결방한다.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부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대 볼리비아' 경기가 생중계된다.

이로 인해 이날 오후 7시 50분 방송 예정인 '왼손잡이 아내'는 결방한다.

한편 한국은 이날 오후 8시 울산 문수 축구 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평가전은 지난 1월 아시안컵 이후 첫 A매치이자 2022 카타르월드컵을 향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기도 하다.

이날 중계방송은 KBS2에서 오후 7시 50분부터 한준희 해설위원과 이재후 캐스터 진행으로 생중계된다. 이 외에도 방송콘텐츠 종합사이트인 POOQ과 유튜브 '터치플레이' 채널에서도 경기를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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