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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10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4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굳은 표정으로 조사실을 나온 로이킴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채 빠른 걸음으로 경찰 청사를 빠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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