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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홍미노트7 예상밖 ‘인기’…다음주 추가 물량 입고

샤오미 홍미노트7 예상밖 ‘인기’…다음주 추가 물량 입고

이상학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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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판 6200대…"기존작들보다 반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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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는 샤오미 홍미노트7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이상학 기자
공식 AS서비스 센터 37개를 발족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 중국 샤오미가 15일 공식 출시된 홍미노트7(Redmi Note7)의 성공적인 연착륙에 미소짓고 있다. 홍미노트7을 독점 판매하고 있는 롯데하이마트 일부 매장에는 시제품까지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어 다음 주 추가 물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방문한 서울 송파구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서는 홍미노트7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매장 직원은 “현재 전시돼 있지 않지만 홍미노트7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홍미노트7의 총판을 맡은 지모비코리아 측은 “매장에 전시된 제품까지 모두 나갔기 때문”이라며 “반응이 기존작들보다 좋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일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에서 시작된 홍미노트7 예약 판매는 시작 2시간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지난 14일까지 진행된 사전 예약 판매량은 약 6200대 수준이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준비한 것보다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며 “(롯데하이마트에서) 단독 출시한 점도 있지만, 자급제폰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예상 밖 인기에 다음 주께 홍미노트7의 추가 물량이 국내 시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추가 물량 규모는 협의 중”이라며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간 부족한 사후서비스에 대한 지적을 받아온 샤오미는 홍미노트7의 국내 출시 시점에 맞춰 공식 AS센터 37개를 발족했다. 또 오프라인 판매 비중이 높은 국내 시장 특성을 고려해 유통망을 확대하는 등 ‘외산폰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한국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편 홍미노트7은 6.3인치 풀HD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660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카메라는 후면 듀얼카메라(4800만·500만 화소), 전면 싱글 카메라(1300만 화소)가 장착됐다. 4000㎃h 배터리와 4GB램, 64GB 저장공간을 갖췄다. 가격은 24만9000원으로, 롯데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13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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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서 홍미노트7의 사전 출시 행사가 진행됐다./제공 = 지모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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