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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가 가구수 지속 감소세…농가 ‘채소농작↑’·어가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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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가 가구수 지속 감소세…농가 ‘채소농작↑’·어가 ‘양식↑’

유재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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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지난해 우리나라 농림어업 가구수가 전년대비 각각 2%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가에서는 지속적으로 논벼를 키우는 가구수가 줄고, 채소를 키우는 농가가 증가했다. 어가에서는 양식경영이 늘고, 어로어업 비율은 감소했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는 102만1000가구, 어가는 5만2000가구, 임가는 8만2000가구였다. 전년대비 농가(-2.0%), 어가(-2.5%), 임가(-2.1%) 감소한 수치이다. 특히 2인 가구의 비율이 높았는데, 농가 54.8%, 어가 57.4%, 임가 58.9%를 차지했다.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농가 44.7%, 어가 36.3%, 임가 42.3%였다.

아울러 농가가 많은 시도는 경북(17만6000가구), 전남(14만5000가구), 충남(12만3000가구) 순이었다. 전년대비 농가감소율이 높은 시도는 경기(-3.4%), 제주(-3.1%), 충북(-2.7%) 순으로 높았다.

시도별 어가 규모는 전남(1만9000가구, 전체 어가의 35.9%), 충남(9000가구), 경남 (8000가구) 순이었다

한편, 경영형태별 농가는 채소·산나물 농가는 증가하고, 논벼·특용작물·버섯 농가는 감소했다. 현재 농가의 경영형태를 비율로 살펴보면, 논벼(37.9%), 채소·산나물(25.0%), 과수(17.0%)순이었다. 전년대비 채소·산나물(3.7%) 농가는 증가하고, 논벼(-3.2%), 특용작물·버섯(-16.2%) 농가는 감소했다.

어가의 경우 양식어업 1만5000가구(29.8%), 어로어업 3만6000가구(70.2%)였다. 전년대비 양식어업(10.2%)은 증가한 반면, 어로어업(-7.0%)은 감소했다. 어선보유 어가가 3만 가구(전체 어가의 57.6%)로, 전년대비 4.4% 감소했다.

아울러 농축산물 판매금액이 1억 원 이상 농가는 전체 농가의 3.6%에 불과했다. 수산물 판매금액 1억 원 이상 어가는 전체 어가의 1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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