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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이영양증, 주로 유년기에 발생…불치성·유전성 질환

근이영양증, 주로 유년기에 발생…불치성·유전성 질환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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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근이영양증을 앓고있는 모자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SBS
근이영양증이 화제인 가운데 해당 질병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근이영양증은 골격근이 점차로 변성되고 위축되어 악화되어 가는 진행성, 불치성, 유전성 질환을 말한다.


근이영양증은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와는 연관 없이 골격근의 퇴화가 진행되어 근육의 약화, 구축, 변형을 보이며 특정 근육에 가성대비나 진행성으로 오는 대칭성 근위축이 나타난다.

또한 근이영양증은 근육 약화의 정도와 유전적 패턴에 따라 몇 가지 형태로 분류된다.

특히 근이영양증은 근위축증과 구별 없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임상적 증상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이영양증은 주로 유년기에 발생하고 근위축증은 청년기에 발생한다. 또한 근이영양증은 근위부 근육에, 근위축증은 윈위부 근육에 발생한다. 근강직이 근이영양증에는 없고 근위축증에는 있으며, 근이영양증은 유전성이 확실하지만 근위축은 유전적 경향이 드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8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는 근이영양증 투병 중인 아들 강석준 씨와 매일 아들을 데리고 등교하는 어머니 이윤미 씨 모자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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