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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포승줄 묶인 최종훈, 유치장 향하며 남긴 한마디 “죄송합니다”

[현장영상] 포승줄 묶인 최종훈, 유치장 향하며 남긴 한마디 “죄송합니다”

기사승인 2019. 05. 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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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영장실질심사 종료

 

'집단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전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 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유치장으로 이송됐다.


최종훈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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