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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폭스바겐 미래 전기차 개발 프로그램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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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폭스바겐 미래 전기차 개발 프로그램에 합류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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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제공=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폭스바겐 그룹의 전략적 협력사 네트워크 FAST에 새로운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 전략 분야에서 파트너업체들과의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인피니언 전력 모듈이 폭스바겐의 모듈러 전기 드라이브 매트릭스인 MEB에서 전기 드라이브를 제어한다. MEB는 전기화 플랫폼이다. 인피니언은 FAST의 일원으로서 인피니언과 폭스바겐은 미래의 반도체 요구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갈 계획이다.

폭스바겐그룹은 앞으로 10년간 약 70종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고 22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차종이 MEB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폭스바겐 브랜드의 새로운 ID. 시리즈와 아우디, 시트, 스코다 모델도 포함된다.

인피니언은 전력 반도체에 대한 갈수록 높아지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 독일 드레스덴 공장과 말레이시아 쿨림 공장의 생산 용량을 확대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빌라흐에 전력 반도체 생산을 위한 신규 설비 건설에 16억유로를 투자하고 있다. 이 신규 공장은 2021년에 가동할 예정이다.

인피니언 관계자는 “고객업체와 협력해서 e-모빌리티가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폭스바겐과 협력해 전기차의 주행 거리를 늘리고 충전 시간을 단축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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