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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조망’ 워커힐 야외수영장 리버파크 21일 개장

‘한강 조망’ 워커힐 야외수영장 리버파크 21일 개장

기사승인 2019. 06. 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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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 메인풀
‘리버파크’ 메인풀/ 워커힐 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야외수영장 ‘리버파크’가 21일에 개장한다.

리버파크는 한강은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트랜드 세터들의 아지트로 통했다. 리버파크의 비키니 풀파티는 여전히 스페셜한 콘셉트로 매년 주목 받는, 가장 핫한 여름 이벤트로 꼽힌다.

리버파크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국제 규격의 메인 풀, 시원한 물살이 느껴지는 유수풀 및 유아 전용 풀을 갖췄다. 또 300여개의 선베드가 설치돼 있어 수영은 물론 태닝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야외 자쿠지, 삼림욕이 가능한 피톤치드존, 아기와 엄마를 위한 수유실 등의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호텔 조리장들이 선보이는 풀사이드 뷔페, 열정적인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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