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는 13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 13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웹케시는 공동체의 행복과 공존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하게 실천에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서 대상을 수상했다.
웹케시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기부, 조현정 재단 후원, 어린 미혼모 지원 사업 등 국내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윤완수 웹케시 대표이사는 “웹케시는 핀테크 기술을 통해서 기업의 금융하는 방식을 혁신해온 핀테크 1세대 기업”이라며 “앞으로 기업 운영 전반에 있어 지속가능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지역사회, 더 나아가 미래 세대와 공존하는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