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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박상기 법무·진영 행안 장관과 릴레이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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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박상기 법무·진영 행안 장관과 릴레이 오찬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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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 두번째)가 2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오른쪽 두번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 세번째)과 오찬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연합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박상기 법무부·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오찬을 하며 문재인정부 국정과제인 자치경찰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대표와 두 장관은 이날 낮 서울 여의도 음식점에서 만나 “자치경찰제 시범실시가 확대되는 데 따라 우리가 미처 설계하지 못한 공백을 보완해야 한다는 얘기를 했다”고 배석한 이재정 대변인이 밝혔다.

박상기 장관은 “경찰 권력의 분산을 넘어 국민 중심의 자치경찰제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진영 장관은 “국민 삶과 맞닿아있는 경찰의 모습, 국민 삶이 중심이 되는 경찰의 모습을 국민께 설명드릴 필요가 있고 그것이 실제 자치경찰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두 장관들은 국회 파행에 대해 안타까움을 밝힌 뒤 상임위원회별 무쟁점 법안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장관은 국회 계류 중인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 경제민주화를 위한 상법 개정안, 민법총칙 한글화를 위한 민법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진 장관은 데이터 산업 활성화와 개인정보보호의 균형을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등 빅데이터 3법의 조속한 심사를 건의했다.

이날 회동은 이 대표가 18개 부처 장관과 만나는 마지막 릴레이 오찬이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4일부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정부 부처 장관을 차례로 만나 오찬했다. 이 대표는 새로 뽑힐 공정거래위원장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장 등 장관급 인사들과의 오찬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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