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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내년 상반기 강력한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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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내년 상반기 강력한 모멘텀”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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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6일 LG전자에 대해 내년 상반기 모멘텀이 강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스마트폰은 베트남 중심 생산지 전략을 통해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5G폰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에 힘입어 적자폭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자동차부품은 내년에는 신규 전기차 프로젝트 개시, ZKW 호조에 힘입어 턴어라운드를 시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ZKW는 오스트리아 차량용 조명 제조사로, 지난해 LG전자에 인수됐다.

김 연구원은 “비즈니스 솔루션은 미국 현지 공장 가동과 함께 에너지 사업의 이익 기여가 확대돼 모든 사업부 중 성장 모멘텀이 가장 강력하다”며 “TV는 LG디스플레이의 광저우 공장가동을 계기로 OLED 패널의 생산원가가 하락하는 한편 조달 물량이 대폭증가해 OLED 중심의 수익성 개선 전략을 시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가전은 한국의 대기질 이슈와 더불어 상반기 신성장 제품군이 주도하는 호실적이 예고돼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LG전자의 3분기 실적에 대해 영업이익은 6973억원(QoQ 7%, YoY -7%)으로 시장 컨센서스(5753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MC 사업부가 베트남 이전 비용, 부품 재고 소진 등 일회성 비용이 소멸된 상태에서 마케팅 비용 축소를 통해 적자폭을 크게 줄일 것”이라며 “HE 사업부는 신모델 확판을 통해 전분기 수준의 수익성을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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