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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1000명과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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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1000명과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 머리 맞댄다

장민서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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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광장서 대토론회…올해 시즌부터 수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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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1일 오후 2시30분 서울광장에서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되는 ‘2019 함께서울 정책박람회’의 둘째 날 메인행사다.

미세먼지 시즌제 운영에 대한 세부 의견을 수렴하는 이번 대토론회에는 운수업 종사자, 환경미화원, 어르신, 외국인, 학생, 주부, 환경동아리 등 각계각층 시민 1000명과 박원순 시장이 참여해10명씩 총 100개 원탁에서 논의를 이어나간다.

토론회는 ‘미세먼지 시즌제 기간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시 산하 행정·공공기관 주차장 2부제 실시 △시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 △대기배출사업장 관리강화 △난방에너지 절약 등 주요과제 중 시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하나의 주제를 골라 추가 토론을 진행한다. 다른 원탁에서 나온 의견을 공유하고 시민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방안에 대한 투표도 진행한다.

토론회는 김의승 시 기후환경본부장의 주제발제를 시작으로 원탁별 모둠토론·전체토론·투표 순으로 진행되며 박 시장의 총평으로 마무리한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전문가, 이해관계자로부터 추가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다음달 말까지 최종안을 마련, 올해 시즌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수도권 공동시행을 위해 환경부 및 경기·인천시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시는 최악의 상황이 오기 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시즌제를 차질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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