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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 선수위원, 체육시설 안전 홍보대사 위촉

유승민 IOC 선수위원, 체육시설 안전 홍보대사 위촉

기사승인 2019. 09. 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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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체육시설 안전 현장점검에 나선 유승민 체육시설안전 홍보대사(오른쪽 첫번째)와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 두번째)/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겸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체육시설 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4일 오전 경기도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체육시설 안전점검 현장경영을 실시하고 및 체육시설 안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유승민 위원은 2020년까지 체육시설 안전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국민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이날 위촉식에 앞서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과 유승민 위원 등은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를 순회하며 아이스링크장 등 주요시설의 안전을 점검했다. 조 이사장은 “국민 모두가 마음 놓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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