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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남성고객의 성지된 롯데백화점…본점에 5개 남성 럭셔리 캐쥬얼 브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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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남성고객의 성지된 롯데백화점…본점에 5개 남성 럭셔리 캐쥬얼 브랜드 오픈

김지혜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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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을 찾은 한 고객이 우영미 매장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본점에 5개의 주요 남성 럭셔리 캐쥬얼 브랜드를 유치해 밀레니얼 남성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이 밀레니얼 남성 고객의 성지가 되고 있다 .

롯데백화점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본점에 영국 브랜드 2월 ‘바버’를 시작으로 5월 ‘APC옴므’, 8월 ‘산드로옴므’와 ‘송지오옴므’, 9월 백화점업계 최초로 ‘우영미’ 등 남성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를 유치해 이 기간 전체 방문고객 중 2030 남성 고객 비중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P가량 늘어난 30%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백화점 최초로 단독 매장을 선보인 ‘우영미’는 오픈 첫날에만 10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한정판으로 선보인 ‘코트’는 오픈 3시간 만에 완판하며 남성 고객들의 구매력을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1월부터 9월까지 남성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유치로 본점의 남성층 전체의 매출 역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5% 신장하며 남성 패션 상품군 전체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희 롯데백화점 남성패션팀장은 “최근 패션에 관심을 갖는 남성 고객들이 급증하며 남성 럭셔리 캐주얼 상품군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2030 남성을 위한 브랜드 유치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 남성 럭셔리 캐주얼 상품 매출은 2016년 7.8%, 2017년 5.5%에 이어 지난해 10.7%, 올해 상반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2%로 꾸준히 신장하는 등 명품·리빙과 함께 백화점 매출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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