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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넌그룹, 미얀마 사업진출 ‘속도’ 높여...“코넌코인, 실물경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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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넌그룹, 미얀마 사업진출 ‘속도’ 높여...“코넌코인, 실물경제 확대”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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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넌그룹, 복권 사업부터 화장품·영화 제작까지 진출 다양해
코넌그룹·미얀마 모이얀 그룹,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복권 개발 및 운영에 관한 MOU
블록체인 기업 코넌그룹(표세진 의장)이 자사 ‘코넌코인’으로 미얀마 내 복권과 화장품, 영화 등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넌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사옥 대회의실에서 '미얀마 블록체인 복권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코넌그룹은 “미얀마 모이얀 그룹과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복권 개발 및 운영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얀마 오프라인(종이) 복권은 코넌그룹의 코넌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며 미얀마 온라인 복권 개발 및 운영도 코넌그룹이 맡게 된다.


코넌그룹 표세진 의장은 "현재 미얀마에서 복권은 미얀마 화폐인 짯(kyat)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나 이번 MOU를 통해 코넌코인(CON)으로 결제가 가능해질 것이다. 앞으로 미얀마 국민이 코넌코인으로 복권을 구매함으로써 코넌코인 사용자가 많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얀마 모이얀 그룹은 미얀마 내에서 기반이 튼튼해, 코넌그룹의 온라인 복권 사업 운영도 안정적일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에서는 복권 솔루션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 코넌그룹이 미얀마를 넘어 동남아시아권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코넌그룹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계기로 복권이 많이 도입되지 않은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코넌의 분산슈퍼컴퓨팅(DSC) 기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여러 가지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도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코넌그룹은 미얀마 내에서 복권 사업 외에도 현지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인 JBJ엔터테인먼트(회장 정부자)와 한류 사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분자 JBJ엔터테인먼트 회장은 “코넌그룹의 미얀마 사업은 미얀마 경제발전과 코넌그룹 사업다각화의 최적화된 사업계획으로 한국 기업의 미얀마 진출의 성공모델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코넌그룹 계열사인 코넌BNH 드럭스토어 프랜차이즈 사업 브랜드인 모크모크(MOC MOC)가 들어설 타임시티
코넌그룹 계열사인 코넌BNH 드럭스토어 프랜차이즈 사업 브랜드인 모크모크(MOC MOC)는 오는 12월 미얀마에서 그랜드 오픈하며 향후 1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코넌그룹은 엔터테인먼트 사업 외에도 화장품 사업과 영화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


코넌그룹이 미얀마의 ‘마웅마웅’ 감독과 함께 제작한 한국·미얀마의 첫 합작 영화 ‘구름 위의 꽃’은 12월 개봉 예정이다. 이 영화는 코넌그룹과 표세진 의장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주요 배역의 이름도 ‘표세진’이다.


표세진 의장은 자사 미얀마 행보에 대해 "온라인 복권 사업을 비롯해 프랜차이즈 사업 등 코넌코인의 실 사용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코넌그룹의 미얀마 사업 진출과 사용자 확대로 수익과 안정성에서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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