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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택성능보강 융자 모든 주택으로 확대…1.2% 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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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택성능보강 융자 모든 주택으로 확대…1.2% 저리 지원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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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주거시설 화재안전 성능 강화를 위해 ‘주택성능보강 융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당초 일부 주거용 건축물(다가구·연립·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가운데 3층 이상으로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필로티 구조 주택에 한해 지원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단독주택과 아파트도 화재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성능보강 비용에 대한 1.2% 저리융자를 지원한다.

외장재 교체와 스프링클러 설치에 국한됐던 조건도 화재유발 가능성이 높은 노후설비(보일러, 전기시설 등) 교체, 소방시설(감지기, CCTV 등) 설치, 실내 마감재료 교체(방염재료) 등도 지원해 화재발생 요인을 최소화토록 했다.

이와 함께 방화문 교체·화재발생 시 자동으로 열리는 옥상문 설치 등 피난시설을 보강하는 경우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했으며 기존 건축물(동) 단위 지원에서 가구(호) 단위 지원으로 변경된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화재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저리융자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며 “화재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융자사업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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