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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초록여행, 제주지역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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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초록여행, 제주지역 서비스 확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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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기아차, 초록여행 제주지역 서비스 확대
초록여행-제주서비스 업무협약식에서 노계환 기아자동차 CSR경영팀장(왼쪽)과 이보교 두리함께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기아자동차 초록여행
기아자동차 초록여행은 지난 18일 장애인 전문여행사 두리함께와 장애인 제주여행 활성화를 위한 초록여행-제주서비스 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그동안 내륙중심으로 운영되던 초록여행이 제주지역까지 확대 운영함으로써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높이고 무장애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뤄졌다.

기아차는 이를 위해 초록여행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시스템을 운영하며, 두리함께는 휠체어를 이용해 차량에 승차가 가능하도록 특수 제작된 카니발 차량과 제주공항 픽업·드랍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후 사업 방향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할 예정이다.

기아차 초록여행은 2012년 6월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자유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출범 이후 현재까지 약 7년간 약 5만명의 장애인가족의 여행 기회를 제공했다.

두리함께는 접근 가능한 여행의 기준을 만드는 무장애여행 전문 콘텐츠 그룹으로 2015년도에 설립돼 관광약자를 위해 장애유형별로 특화된 전문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매주 금요일~일요일 제주로 떠나는 장애인가정의 여행이 제공된다. 초록여행-제주서비스를 이용할 장애인가정은 초록여행 사이트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후 예약신청을 하면 된다. 예약은 선착순이며, 가정 당 최대 4인으로 구성돼야 한다.(차량 내 일반석 최대 3명, 휠체어석 최대 1명 가능)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사회공헌활동은 사회구성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는 진심, 진정성있는 노력으로 초록여행 제주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두리함께와 협력해 제주지역에서도 꾸준히 장애인의 이동권을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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