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검찰, ‘성폭행·성추행’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 구속기소
2019. 12. 16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2.2℃

도쿄 4.5℃

베이징 -0.2℃

자카르타 28℃

검찰, ‘성폭행·성추행’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 구속기소

이상학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8. 17:1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영장실질심사 마친 김준기 전 회장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하고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김준기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빠져나오고 있다./연합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하고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 등을 받는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유현정 부장검사)는 김 전 회장을 피감독자간음, 강제추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전 회장은 2016년 2월부터 1년여간 가사도우미 A씨를 성추행·성폭행한 혐의와 2017년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질병 치료를 이유로 미국에 체류하던 김 전 회장이 비행기에서 내린 직후 법원으로부터 사전에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이후 경찰은 김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달 26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