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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옹성우 카메라 어디 제품? “색감 미쳤다” “바디만 1000만원 넘어”

‘트래블러’ 옹성우 카메라 어디 제품? “색감 미쳤다” “바디만 1000만원 넘어”

기사승인 2020. 02. 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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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JTBC '트래블러'에서 등장한 옹성우 카메라가 주목받고 있다.

15일 첫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 옹성우가 사용한 카메라 제품에 대한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눈길을 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옹성우 카메라 라이카 m10-p 입니다~~" "와 옹성우 카메라 1000만원대네. 라이카라 몇백은 예상했지만. ㅎㄷㄷㄷㄷㄷ" 등의 의견을 보였다.


이어 "옹성우 카메라 라이카 m10-p 바디만 천만원 좀 넘는 모델이고 수동초점 카메라예요. 색감은 다 보정해야 저렇게 나오고요" "옹성우 카메라 모델이 뭐죠? 색감이 미쳤네요 ㅠㅠ 대박" 등의 반응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옹성우와 안재홍, 강하늘이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이국적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고 옹성우의 사진 실력은 수준급이었다. 


또한 맛집을 맞아간 안재홍은 “예전에 한국에서 땅 파면 아르헨티나라는 말이 있었다. 반대편에 있고, 시차도 딱 12시간차”라며 “미지의 세계에 온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트래블러'는 오직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으로 배우 강하늘, 옹성우, 안재홍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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