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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신입 채용공고 전년比 17.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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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신입 채용공고 전년比 17.3% 감소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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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 운영업체 사람인에이치알은 지난 1월 1주차부터 3월 2주차까지 자체 사이트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신입사원 채용 공고가 전년 동기 보다 17.3% 감소됐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동안 경력사원 채용 공고 감소율이 7.2%라는 점을 고려하면 신입이 경력 보다 더 줄었다.

회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지난 2월말 이후로 기간을 한정하면 채용 공고가 더 감소됐다. 이 기간 동안 전체 채용공고는 전년 동기보다 29.8% 줄어들었다. 신입 사원 채용공고 감소율(35.3%)이 경력(24.8%)보다 더 줄었다.

다만 일부 기업이 인재 채용에 나서면서 구직자들이 구직 활동에 좀 더 나설 전망이다.

SK그룹은 오는 30일부터 2020 상반기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채용에 돌입한다. SK이노베이션은 연구개발 부문을 채용한다. SK텔레콤은 유선인프라 등의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각 계열사별로 모집직무와 지원자격이 다르며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종합역량검사(SKCT), 면접전형 순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4월10일까지 SK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현대오일뱅크는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채용분야는 사무일반, 국내영업, 엔지니어, 연구개발이다.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또는 8월 졸업예정자, 토익 등 공인어학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채용검진을 통해 최종 입사할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서류는 오는 4월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 E1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두산은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롯데그룹은 계열사 32곳의 신입사원 공개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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