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스핑크스가 10월 9일까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한화리조트와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알레르망 스핑크스와 한화리조트는 거제 벨버디어 르씨엘의 회원 전용 최고급 객실인 플레티넘에 스핑크·애드가와 알레르망 스핑크스 제품을 전시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비자 체험관을 꾸몄다. 특히 플래티넘 객실에서 투숙하는 고객이 체험하는 매트리스는 3900만원 상당의 스핑크·애드가의 '켄터베리(CANTERBURY)'와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레스터(LEICESTER)'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