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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빛 바다…김녕해수욕장

에메랄드 빛 바다…김녕해수욕장

홍경환 기자 | 기사승인 2011. 05. 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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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해수욕장은 얕은 수심과 아기자기한 암석 등으로 제주도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아시아투데이 홍경환 기자]평균수심 1~2m의 에메랄드 빛 바다. 김녕해수욕장은 제주에서 에메랄드 빛 바다로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곳 중 하나다. 하지만 아직 사람의 손때가 많이 묻지 않아 한적한 바다 여행을 즐기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곳이다.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행원풍력단지의 ‘바람개비’가 또 다른 풍광을 제공해준다. 해수욕장 곳곳에 위치한 갯바위에서는 갓돔, 노래미돔이 잘 잡혀 낚시꾼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또 김녕해수욕장 인근에는 요트 선착장도 있어 다채로운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도 있다.

이 외에도 김녕해수욕장 인근에는 만장굴, 김녕미로공원, 비자림, 태왕사신기 세트장이 있어 보고 즐길 거리가 꽤 많다.


김녕해수욕장의 수심은 평균 1m 내외여서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적격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김녕해수욕장을 방문할 경우 동회선 일주도로를 운행하는 시외버스를 타면 된다. 제주시 또는 서귀포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탑승할 수 있다. 제주시에서는 40여분, 서귀포시에서는 1시간 10여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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