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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논란’ 클라라, 이번엔 아찔 몸매 ‘시구’

‘의상논란’ 클라라, 이번엔 아찔 몸매 ‘시구’

기사승인 2013. 05. 0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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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OSEN

 배우 클라라가 다시 한 번 의상논란에 휩싸였다.

클라라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시구자로 등장,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클라라는 이날 두산의 유니폼을 리폼해 복부를 살짝 노출했으며 레깅스를 연상시키는 하의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끈하네" "눈을 둘 곳 없어" "명품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뜨기 위한 수단" "노출증 환자" "가족과 함께 보는 자리에서 너무한 일" 등 의상에 대한 비난이 다수 눈에 띠었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달 29일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나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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