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박하나, 결방 아쉬움 달래는 근황 공개 ‘물오른 청순미’

'인형의 집' 박하나, 결방 아쉬움 달래는 근황 공개 '물오른 청순미' /인형의 집 결방, 스웨덴 한국 경기, 사진=박하나 SNS

'인형의 집' 박하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하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에 쏙 듦"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나는 머리를 가다듬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박하나의 물오른 청순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나가 홍세연 역으로 열연 중인 KBS2 저녁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은 18일 'FIFA 월드컵 러시아 2018' 한국 스웨덴 경기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