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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8652억원 규모 인천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 체결

대우건설, 8652억원 규모 인천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 체결

기사승인 2018. 12. 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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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디케이아시아로부터 8652억원 규모의 인천 한들구역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아파트 2379세대를 짓는 ‘BL1-1’ 사업의 계약금액은 4237억원으로 작년말 매출액 대비 3.6%에 해당된다.

2426세대 규모의 ‘BL2-1’ 사업의 계약금액은 4415억원으로 작년말 매출액 대비 3.75%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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