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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여왕’ 전수진, 종영 소감 “감사했어요…호순이 안녕”

‘추리의여왕’ 전수진, 종영 소감 “감사했어요…호순이 안녕”

기사승인 2017. 05. 2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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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전수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사진=전수진 인스타그램
‘추리의 여왕’ 전수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전수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추리의 여왕’ 그동안 넘넘 감사했어요. 호순이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수진은 KBS2 ‘추리의 여왕’ 제작진들, 배우들과 함께 야외에서 둘러 모여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전수진은 ‘추리의 여왕’에서 유설옥(최강희)의 시누이 김호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이날 16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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