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양천구 화재, 법률사무실 전소…인명피해는 없어

양천구 화재, 법률사무실 전소…인명피해는 없어

기사승인 2019. 05. 13. 09: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3일 오전 2시 11분께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8층짜리 건물 4층에 위치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사무실이 전소됐고, 컴퓨터 등 사무실 집기류가 불에 타 약 5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합동 감식을 벌이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