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 뒷담화

[취재뒷담화] '입맛에 맞는 질문만?'… '사전검열' 논란 부른 쥴 랩스 간담회

쥴 랩스 코리아가 22일 진행한 액상형 전자담배 ‘쥴’(JUUL) 출시 간담회가 구설수에 올랐다. 주최측인 쥴 랩스 코리아가 현장에서 질문을 사전 접수한 뒤 세금문제 등 민감하거나 껄끄러운 이슈는 제외하고 입맛에 맞는 질문만 선별해 질의응답(Q&A)을 진행했다는 ‘사전 검열’ 논란에..

2019-05-23 13:57

[취재뒷담화]우리은행, 롯데카드 인수전 참가 속내는

우리은행이 사모펀드의 손을 잡고 롯데카드 인수를 사실상 확정지었습니다. 우리은행의 갑작스런 롯데카드 인수전 참여를 두고 금융업계에서는 여러가지 분석이 오가는 상황입니다. 시장에서는 우리은행이 향후 사모펀드의 지분까지 사들여 롯데카드를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MBK..

2019-05-23 06:00

[취재뒷담화] 눈 가리고 아웅? 최저임금 누락한 기재부

아시아투데이 안종호 기자(세종) = 기획재정부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의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일자리를 감소시켰다는 원문 내용을 제외시켰습니다. ‘확장 재정을 해야 한다’ 등 정부에 유리한 표현만 보도자료에 넣어 기재부 입맛대로 원문을 해석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

2019-05-22 17:56

[취재뒷담화] 쓰지도 않는 공간 때문에…공정위 '임대 살이‘

아시아투데이 안종호 기자(세종) = 공정거래위원회 내부를 돌아 다녀보면 의문이 생기는 사무실이 있습니다. 바로 ‘국회 세종청사회의장’인데요. 3층에 위치한 이 공간은 1356㎡로, 평수로 따지면 410평 정도입니다. 이 공간은 공정위에 대한 국정감사를 하기 위해 일년 중에 하루를 쓰는..

2019-05-20 21:18

[취재뒷담화]'관이냐, 민이냐' 여신협회장 선거 설왕설래

‘관(官) 이냐, 민(民)이냐.’ 최근 카드·캐피탈업계가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출을 놓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내달 중순인 김덕수 현 회장의 임기만료를 앞두고 자천타천 거론되는 민·관 출신 인사만 스무 명에 이릅니다. 과거 회장 후보가 3~4명이었던 것과 달리 전례 없는 과열 양상으로..

2019-05-13 06:00

[취재뒷담화] '배터리 2차전' SK이노베이션, LG화학 소송에 수주길 막힐까 우려

나란히 한국 전기차 배터리의 성장을 주도 중인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최근 날선 공방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핵심 인력과 기술을 빼갔는지 여부가 공방의 핵심인데, 법적 다툼의 본질과는 별개로 중국·일본 내 경쟁업체들에 ‘어부지리’가 될 수 있다는 우려의 시각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습니..

2019-05-03 06:00

SK이노베이션, 베트남 탐사 광구에서 116m 오일층 발견

SK이노베이션은 석유개발 사업에서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남동부 해상 15-1/05 광구 탐사를 통해 원유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15-1/05 광구 ‘락따짱’ 구조에서 지난 3월 초부터 4295미터가량 시추 작업을 진행했고, 1·2차 목표 구간에서 총..

2019-05-02 15:28

[취재뒷담화]원종석 신영증권 부회장의 각별한 '문화·예술' 사랑

신영증권이 10년 가까이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신사옥 1층에 공연장을 마련하거나,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아낌없이 하는 모습입니다. 대표적으로 여의도 신영증권 사옥 1층 공연장 ‘체임버홀’이 있습니다. 지난해 5월, 신영증권은 사옥을 ‘문화복합공..

2019-04-30 06:00

[취재뒷담화] LG화학-SK이노베이션…전기차배터리 수주 놓고 '팽팽한 신경전'

전기차배터리 사업을 하고 있는 국내 기업,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 간에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두 회사간의 신경전은 기업설명회에서도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4일과 25일 차례로 1분기 실적발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LG화학의 실적발표..

2019-04-27 06:00

[취재뒷담화]KB금융 임원은 '열공중'...'어나더 윤종규'육성 돌입?

최근 KB금융지주 임원들이 열공 중입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주문하에 ‘어나더(another) 윤종규’ 키우기에 나섰다는 후문인데요. 차기 회장 후보군 육성을 위한 취지라고 합니다. KB금융지주는 계열사들 본부장급 이상 임원을 대상으로 ‘KB독서클럽’을 운영 중입니다. KB..

2019-04-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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