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 뒷담화

[취재뒷담화]신안산선 유찰, 쪽지 예산이 부럽다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내년 착공을 목표로 조속히 진행하려고 합니다.” 신안산선 사업 현황을 물어보기 위한 통화였다. 수화기를 통해 힘 없이 들려오는 공무원의 목소리에서 결과를 직감할 수 있었다. 3조4000억원 규모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이 6일 또다시 좌초됐다. 포..

2017-12-07 16:41

[취재뒷담화]김낙순 마사회장 유력…술렁이는 조직안정 시급

아시아투데이 조상은 기자(세종)=김낙순 전 의원의 한국마사회 회장 내정설이 공식화하고 있습니다. 마사회가 최근 진행한 신임 회장 공모에서 김 전 의원을 포함한 내외부 인사 3명을 최종 후보자로 낙점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로 넘겼기 때문입니다. 이쯤 되면 ‘차기 마사회 회장=김낙순..

2017-12-04 06:00

[취재뒷담화]카드사, 포인트몰 개선해 저수익 파고 넘어야

아시아투데이 강중모 기자 = 한국은행이 지난 1일 기준금리를 1.5%로 인상하면서 카드사들의 수익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내년 최고금리마저 인하되는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금리 상승은 카드사들의 수익에 악재입니다.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이미 3분기 당기순이익이 역성..

2017-12-04 06:00

[취재뒷담화]위성호 신한은행장의 '슈퍼앱'사랑

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신한은행이 올 하반기부터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바로 ‘슈퍼앱’인데요. 이 이름을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직접 지었다고 합니다. 슈퍼앱은 신한은행의 ‘신한S뱅크’와 ‘써니뱅크’등 각기 흩어져있던 6개의 앱을 하나로 모은 통합 앱입니다. 당..

2017-11-29 06:00

[취재뒷담화]3년만에 관료 출신으로…손보협회, 과거로 회귀하나

아시아투데이 주성식 기자 = 지난 8월말로 임기가 만료된 장남식 회장의 뒤를 이어 향후 3년간 손해보험협회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 후보자 명단이 지난 23일 오후 늦게 공개됐습니다. 이날 열린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인사는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 방영민 전 서울보증보험 사장,..

2017-10-25 06:00

[취재뒷담화]이광구 우리은행장, 신입행원 '페퍼'아끼는 이유?

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11일 오전 우리은행 본점에서는 때 아닌 신입행원 축하파티가 열렸습니다. 이광구 행장은 물론 주요 임원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이 신입행원을 환영했는데요. 인공지능(AI) 로봇 ‘페퍼’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페퍼는 감정인식이 가능한..

2017-10-12 06:00

[취재뒷담화]새마을금고 '계좌 안전 문의' 급증한 까닭은

아시아투데이 임초롱 기자 = 최근 금융감독원에 새마을금고 예·적금 가입자들이 자신의 계좌가 안전한지 묻는 일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이번엔 이사장의 ‘직원 폭행’ 이슈 때문인데요. 정작 새마을금고 관리·감독은 금감원이 아닌 행정안전부 소관이라 행안부 민원센터로 안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

2017-09-25 06:00

[취재뒷담화]금융권에 또 불어닥친 '외풍' 논란

아시아투데이 임초롱 기자 = 금융권에 또 다시 ‘외풍(外風)’이 불고 있습니다. ‘일시정지’됐던 금융권 후속 인사가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내정됐거나 유력 후보로 떠오른 인사들의 정치 이력이 주목받으면서입니다. 우선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과 경기고 동문인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청..

2017-09-11 06:00

[취재뒷담화]공정위 챙긴 청와대…'김동연 패싱론' 힘받아

아시아투데이 주성식 기자(세종) = 평소 국민들에게 격의 없이 다가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소탈 행보가 8월 31일 세종에서도 재연됐습니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 핵심정책토의(업무보고)에 참석한 문 대통령이 점심시간에 예고도 없이 공정거래위원회 내 구내..

2017-09-01 06:00

[취재뒷담화]CEO '갑질' 논란에 갈등설까지, 골치 아픈 KTB투자..

아시아투데이 정단비 기자 = 며칠 전 ‘갑질’ 논란으로 떠들썩했던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과 관련된 일인데요, ‘벤처투자의 귀재’로 불리던 권 회장에게는 지울 수 없는 오명이 됐습니다. 직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장면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이 온 데 퍼졌기 때문입니다..

2017-08-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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