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파워]밀가루·설탕값 담합으로 고배당...김원 부회장 배만 불린 삼양사

    삼양사가 설탕과 밀가루 가격 담합으로 키운 식품 매출이 결국 삼양그룹 오너일가의 배만 불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양사의 최대주주는 삼양홀딩스, 삼양홀딩스 최대주주는 김원 삼양사 부회장 등 삼양그룹 오너일가다. 삼양사는 설탕과 밀가루 등 식품 제조 부문 매출이 60%에 가까운 회사다...

  • [마켓파워] 장동현의 SK에코플랜트 상장, '에코엔지니어링’이 장애물될까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몸값을 키우기 위해 전략적으로 분리했던 플랜트 사업부가, 상장 국면에서는 오히려 부담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핵심 수익원으로 기대를 모았던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의 이익이 기대에 못미치는 데다, 투자 유치 과정에서 재무적투자자(FI)에게..

  • [마켓파워] 대기업 계열사 중복상장 논란에 자금조달 막히나

    LS그룹이 증손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을 철회하기로 하면서 대기업 계열사들의 자금조달 통로가 막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상장을 연기하거나 철회한 기업은 없지만, 계열사 중복상장을 앞둔 대기업들은 당장 자금조달 계획을 재조정하겠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특히..

  • [마켓파워] 현대글로비스, ‘승계 카드’ 프리미엄 걷히고 CES 이후 실적·자산가치로 재평가

    현대글로비스가 기술 전시회 CES 2026 이후 주가가 40% 가까이 오르며 그간 이어져 온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나는 흐름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승계 전략이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다변화되면서 현대글로비스에 부여돼 왔던 지배구조 프리미엄은 약화됐지만, 대신 물류·해운 본업..

  • [마켓파워]정의선 회장, 보스턴 지분가치 최대 27조원?…승계 자금 해법되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투자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지분 가치가 최대 27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업 가치가 100조원 이상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다. 2021년 6월 현대차는 소프트뱅크로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

  • [마켓파워] 고객 돈으로 떠받친 삼성 순환출자…해법 떠안은 삼성물산의 깊어지는 고민

    삼성그룹이 오랜 기간 직면해 온 순환출자·금산분리(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 논란을 스스로 매듭지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지주사 격인 삼성물산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이른바 '삼성생명법'(보험업법 개정안) 등을 계기로, 삼성생명(이하 생명)이 보유한..

  • 오산시, 공공심야약국 '센느' 올해도 계속 운영

    오산시보건소가 올해에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야간·심야 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에 나선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으로, 지난해에 이어 '센느약국'을 다시 지정해 운영을 이어간다. 특히 지역 주민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을 한층 높이기..

  • 국힘, '李정부 장관 지명' 이혜훈 제명…"사상 최악의 해당행위"

    국민의힘은 28일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을 제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전 의원에 대한 제명과 당직자로서 행한 모든 당무 행위 일체를 취소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당은 이 전 의원의 지명 수락을 '해당행위'로 간주한..

  • [마켓파워]LS그룹 전기차 전략, LS전선에 ‘청구서’로…적자 자회사에 얹어준 ‘사모펀드 웃돈’..

    LS전선이 자회사 LSEV코리아 지분을 비싸게 떠안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회사는 '지배구조 안정'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시장에서는 사모펀드(FI)의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보장하기 위해 LS전선이 부담을 떠안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LS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추진해 온 전기차·..

  • [마켓파워]상법개정안도 삼양에겐 무용론…오너3세 전병우, 편법승계 논란

    최근 삼양식품의 오너3세인 전병우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며 경영전면에 등장했지만 승계 과정에서의 편법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전 전무는 과거 비상장회사를 세워 삼양식품의 지주사 지분을 취득했는데, 이같은 편법 승계 앞에선 정부의 상법개정안도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기업가치를 따지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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