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신년사] 정지선 현대百그룹 회장 "2020년은 새로운 10년의 출발점이자 성장의 전환..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2일 열린 그룹 합동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은 그룹의 새로운 10년이 출발점이자 성장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실천해 나가는 전환점으로 삼고, 성장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비전을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정 회장은 이어 “변화의 파도에 올..

  • [2020 신년사] 이찬호 창원시의장 "민의의 대변자 역할 충실히 할 것"

    이찬호 경남 창원시의회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창원시 통합 10주년의 해로서 지난 10년 동안 우리는 통합에 대한 다양한 가치와 시너지를 몸소 익혀 왔으며 그 저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살고 싶어 하고 더 크고 빛나는 창원의 탄생을 위한 대도약과 대혁신의 출발점에 서는 해”라고 밝혔..

  • [2020 신년사] 김인호 문경시의장 "의회운영 일정 내실 있게 추진"

    김인호 경북 문경시의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총 79일간의 정례회 및 임시회를 운영해 입법활동 및 행정사무감사, 시정에 관한 보고, 예산안 심사 등의 의회운영 일정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서민경제 해결을 위해 중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근..

  • [2020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 "공감·공생으로 더 나은 가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일 2020년 신년사를 통해 “공감과 공생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첫 번째로 “고객과의 지속적인 공감을 통해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고객의 니즈, 더..

  • [2020 신년사] 손경식 회장 "CJ, 2020년은 혁신 성장 경영 패러다임 전환의 해"

    CJ그룹은 국내 및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에 따른 장기 불황 가능성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2020년을 ‘혁신 성장으로의 경영 패러다임 전환의 해’로 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사내방송을 통해 밝힌 신년사에서 “국내 및 글로벌 경기 악화가 지속되는 지금..

  • [2020 신년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고객 불만에서 답 찾아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일 2020년 신년사를 통해 “답은 고객의 불만에서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불경기는 기회가 적어진다는 의미일 뿐 기회가 아예 사라진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준비된 기업은 불경기에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올해는..

  • [2020 신년사] 권오봉 여수시장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사업 이행률 높인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선7기 공약사업 이행률을 높여가겠다.” 권오봉 전남 여수시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민선7기 시정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경제 활력 확산, 관광콘텐츠 확충, 국제화 기반조성, 시민 안전, 생활밀착형 복지 구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산업..

  • [2020 신년사] 황창규 KT 회장 "韓 대표 5G 기반 AI 전문기업으로 세상 주도"

    KT 황창규 회장이 “5G 기반의 AI 전문기업으로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해 어디서나 AI를 누리는 세상을 주도해야 한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 고객에게 사랑받는 국민기업, 미래가 기대되는 글로벌 1등 KT 그룹을 함께 만들자”고 강조했다. KT가 2일 오전 서울 광..

  • [2020 신년사] 허대만 민주 경북도당 위원장 "지역주의 구도도 상당부분 해소될 것"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총선은 선거법 개정으로 거대정당이 정치를 독점해 온 과거에서 벗어나 다당제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해묵은 지역주의 구도도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 위원장은 “승자 독식과 양당체..
  • [2020 신년사]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시민이 원하는 도시 만들 것"

    이건한 경기 용인시의회 의장은 1일 “무엇이 진정 용인시를 위한 길인지 시민들과 고민하고 대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용인시는 그야말로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이한 해로,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용인 플랫폼시티 등 굵직한 현안들이 시민 여러분..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