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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해군 UDT 대원 1명…청해진함서 치료 중

[세월호 침몰] 해군 UDT 대원 1명…청해진함서 치료 중

기사승인 2014. 04. 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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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취재반]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에 투입된 해군 UDT 대원 1명이 마비증상을 보여 치료를 받고 있다.

22일 오후 1시 37분께 수중탐색작업을 마치고 복귀한 해군 UDT 소속 상사 1명이 마비증상을 호소해 청해진함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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