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김정은 건강 상태, 밝은 표정으로 지팡이 시찰…46층 아파트 보고 한 말은?

김정은 건강 상태, 밝은 표정으로 지팡이 시찰…46층 아파트 보고 한 말은?

기사승인 2014. 10. 18. 07:3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김정은 건강 상태, 밝은 표정으로 지팡이 시찰…46층 아파트 보고 한 말은? / 사진=채널A

 김정은 건강 상태는?


17일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이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 아파트를 현지지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14일 위성과학자주택단지 시찰 이후 사흘 만에 이뤄진 것.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정은은 밝은 표정을 하고 검은색 명품 지팡이를 짚은 채 시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신문은 김정은이 46층 짜리 아파트가 "대동강에 떠 있는 돛배 같다"며 극찬을 아까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정은 건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정은 건강 점점 회복되나 보네", "김정은 건강 빠른 회복세 보이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