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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판매량 급증…다이소와 이통3사 구매 혜택 차이점은?

아이폰6 판매량 급증…다이소와 이통3사 구매 혜택 차이점은?

기사승인 2014. 10. 27.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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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판매량 급증, 다이소와 이통3사 구매 혜택 차이점은?

 아이폰6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다이소와 이통3사의 구매 혜택 차이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동통신 3사가 24일 오후 3시부터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예약 판매를 실시, 한 시간여 만에 종료됐다.


SK텔레콤은 2분 만에 1차 예약(1만 명)이 종료, KT는 30분 만에 5만 명이 예약 가입을 완료했다. LG유플러스 역시 20분 만에 2만명을 돌파 점차 많은 이들의 예약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다이소아성산업은 폰플러스컴퍼니와 함께 서울경기 30여 개 다이소 매장에 설치된 휴대폰 자동 판매기 '키오스크'에서 KT용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예약을 24일부터 시작했다.

 

휴대폰 자동 판매기를 이용하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최저할부원금(공시지원금+매장지원금 15%)으로 예약할 수 있다.



또 다이소는 아이폰6 예약 선착순 300명에게 셀카봉과 액정필름을 지급하며, 소비자가 원하는 곳으로 직접 배송을 해준다. 


아이폰6 판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6 판매량 대박이네", "아이폰6 판매량 유플러스 지금은 얼마나 될까?", "아이폰6 판매량 350만 넘을 거라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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