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서신애의 귀여운 미소는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
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전했다.
서신애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밤이에요 #좌예쁨 #우해맑 #전주국제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고 있다. 변함없는 그녀의 귀여운 미소는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서신애가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영화의 거리에서 진행된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