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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네이버에 교통소통 정보 제공키로

국토부, 네이버에 교통소통 정보 제공키로

기사승인 2016. 08. 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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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교통부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교통소통정보 생성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국토부부터 받은 데이터를 가공해 현행보다 정확한 교통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러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국토부·한국도로공사·네이버는 오는 1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네이버 본사에서 협약을 맺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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