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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서 가장 멋진 원숭이?” 아티스트들 H&M 인종차별 광고 재해석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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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H&M 홈페이지 캡쳐
글로벌 패스트패션 업체 H&M의 광고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쓸린 흑인 소년의 사진이 분노한 아티스트들에 의해 새롭게 재탄생 되고 있다.

H&M은 최근 흑인 소년에게 ‘정글에서 가장 멋진 원숭이’라는 글귀가 적힌 후드티를 입힌 광고 사진을 자체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이 사진에 대해 인종차별이라는 비난이 쇄도하자 H&M은 지난 8일(현지시간)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럼에도 비난은 사그러들지 않았고 H&M은 다음날인 9일 또 한번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사진 삭제와 해당 제품 전량 폐기 처분 계획을 밝혔다.

이 사건으로 유명 연예인들이 H&M과의 협력관계 중단을 선언하는 등 파문은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현재 H&M의 남성의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 힙합가수이자 프로듀서인 지-이지(G-Eazy)는 “지난 9일 충격적 사진을 본 후 H&M의 제품을 홍보하는 일에 대한 내 기대감이 바로 사라졌다”면서 “이 회사와 협력 관계를 끝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미국 온라인매체 버즈피드는 11일(현지시간) 전세계의 분노한 아티스트들이 이 소년을 재해석한 작품을 쏟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아티스트들의 손에 의해 재해석된 이 소년은 ‘놀라운 흑인 소년’, ‘왕’, ‘원더키드’, ‘멋진 왕자님’ 등의 각종 긍정적인 문구가 적힌 후드티를 입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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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blueinq_storyart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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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rahiem_milto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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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5ivefingaz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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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demontpinder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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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craigctheartist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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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ptheplug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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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akomicsart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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