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정글에서 가장 멋진 원숭이?” 아티스트들 H&M 인종차별 광고 재해석
2018. 04. 24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5.4℃

도쿄 19.7℃

베이징 22.4℃

자카르타 29.2℃

“정글에서 가장 멋진 원숭이?” 아티스트들 H&M 인종차별 광고 재해석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13. 09:02
    1. 페이스북 공유하기
    2. 트위터 공유하기
    3.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4. 밴드 공유하기
    5.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6. 라인 공유하기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article-h-m2-0108
사진출처=/H&M 홈페이지 캡쳐
글로벌 패스트패션 업체 H&M의 광고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쓸린 흑인 소년의 사진이 분노한 아티스트들에 의해 새롭게 재탄생 되고 있다.

H&M은 최근 흑인 소년에게 ‘정글에서 가장 멋진 원숭이’라는 글귀가 적힌 후드티를 입힌 광고 사진을 자체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이 사진에 대해 인종차별이라는 비난이 쇄도하자 H&M은 지난 8일(현지시간)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럼에도 비난은 사그러들지 않았고 H&M은 다음날인 9일 또 한번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사진 삭제와 해당 제품 전량 폐기 처분 계획을 밝혔다.

이 사건으로 유명 연예인들이 H&M과의 협력관계 중단을 선언하는 등 파문은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현재 H&M의 남성의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 힙합가수이자 프로듀서인 지-이지(G-Eazy)는 “지난 9일 충격적 사진을 본 후 H&M의 제품을 홍보하는 일에 대한 내 기대감이 바로 사라졌다”면서 “이 회사와 협력 관계를 끝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미국 온라인매체 버즈피드는 11일(현지시간) 전세계의 분노한 아티스트들이 이 소년을 재해석한 작품을 쏟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아티스트들의 손에 의해 재해석된 이 소년은 ‘놀라운 흑인 소년’, ‘왕’, ‘원더키드’, ‘멋진 왕자님’ 등의 각종 긍정적인 문구가 적힌 후드티를 입은 모습이다.

1
사진출처=/@blueinq_storyart 인스타그램
2
사진출처=/@rahiem_milton 인스타그램
3
사진출처=/@5ivefingaz 인스타그램
4
사진출처=/@demontpinder 인스타그램
5
사진출처=/@craigctheartist 인스타그램
6
사진출처=/@sptheplug 인스타그램
7
사진출처=/@akomicsart 인스타그램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