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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메디케어, SBS일요특선다큐 ‘신의 선물, 플라즈마’ 통해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로 주목

서린메디케어, SBS일요특선다큐 ‘신의 선물, 플라즈마’ 통해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로 주목

기사승인 2018. 02. 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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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의료기기 전문 메디컬 기업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토탈스킨케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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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일요특선다큐멘터리에 나온 김병철 서린메디케어 대표./제공=서린메디케어
고체·액체·기체와 더불어 제 4의 물질로 불리는 ‘플라즈마’. 아직까지 우리에게 생소한 개념이지만 장마철 하늘에서 발생하는 번개, 일상을 밝혀주는 형광등 등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플라즈마이다.

지난 25일 SBS일요특선다큐멘터리 ‘신의 선물, 플라즈마’에서 플라즈마의 원리와 최근 산업 전반에서 각광받고 있는 플라즈마 기술이 소개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플라즈마가 균을 죽이고 건강한 세포를 자극하는 점에 주목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있는 플라즈마 의료 미용 분야에 대해 자세하게 다뤘으며, 암세포를 자연 소멸하게 하고 각종 피부질환 치료에 활용되는 플라즈마의 살균력과 재생능력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세계 시장을 앞서가고 있는 한국의 플라즈마 기술을 소개하며, 까다롭기로 유명한 뷰티 선진국 유럽을 사로잡은 플라즈마 전문 메디컬기업 서린메디케어를 집중 조명했다.

기술에 대한 남다른 투자를 아끼지 않은 엔지니어 출신의 김병철 대표는 회사의 기술력과 소비자의 편의성을 가치로 두고 풍부한 현장경험을 살려 30여종의 다양한 플라즈마 의료기기를 개발해왔다. 서린메디케어는 설립 5년만에 피부치료 관련 20여개의 특허·인증을 보유하며 그 기술력을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았고 미국·유럽·일본 등 30개국에 진출하며 플라즈마 피부 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김병철 서린메디케어 대표는 “플라즈마가 만들어갈 의학의 미래와 그 산업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플라즈마 기술을 상용화해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데에 서린메디케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린메디케어는 최근 가정에서도 손쉽게 토탈스킨케어가 가능한 홈케어용 피부미용기기 ‘플라즈마 샤워’를 출시했다. 플라즈마 샤워는 화장품 흡수·탄력 관리·트러블 진정 관리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가의 여러 뷰티 아이템을 보유하지 않아도 토탈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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