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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워지지 않은 기무사의 흔적

[포토] 지워지지 않은 기무사의 흔적

기사승인 2018. 09. 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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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와의 단절을 선언하며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창설식을 가진 1일 '범진사'라는 위장명칭을 써온 서울지역기무부대(602부대) 입구 도로에 '범진사'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남아있다. 안보지원사는 이날부로 그동안 기무사가 운영해온 지역단위부대(60단위부대)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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