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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석 대원특수코리아의 대표 등 ‘2019 서울 중기인 대회’서 국무총리 표창

박대석 대원특수코리아의 대표 등 ‘2019 서울 중기인 대회’서 국무총리 표창

기사승인 2019. 05. 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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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23일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19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19 중소기업 주간’의 일환으로 서울지역 모범 중소기업인·근로자, 육성공로자 등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유공자·축하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제조부문 모범중기인은 박대석 대원특수코리아의 대표·서길성 거성월드 대표, 서비스 부문에서는 주재영 제이코스 대표·한승우 디지캡 대표·김일규 웰빙왕식자재마트 대표·최승윤 오가다 대표·박정규 디지털씨오에스 대표, 육성공로자 부문에서는 정오균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 대표가 수상했다.

이날 박 청장은 총리(8점)·장관 표창(46점)을 받은 중소기업인 대표, 근로자 등에게 포상(54점)을 전수했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고 있는 서울지역 중소기업인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중소기업 역량강화, 상생협력 문화 등이 안착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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