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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한애국당 농성 천막 강제 철거 시도…지지자 400여명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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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한애국당 농성 천막 강제 철거 시도…지지자 400여명 항의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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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서울시가 대한애국당의 농성 천막에 대해 25일 강제 철거를 시도했다.

이날 오전 5시 20분께 서울시는 직원 500명, 용역업체 직원 400명을 투입해 농성 천막 2동과 그늘막 등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에 나섰다.

대한애국당 당원과 지지자 400여명(대한애국당 측 추산)이 항의하면서 서울시와 용역업체 소속 직원들과 충돌이 발생했다.

대한애국당 측은 스크럼을 짜고 '물러가라'고 외치며 천막 철거를 막아섰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현장에 24개 중대를 투입했다.

대한애국당은 지난달 10일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에서 숨진 '애국열사' 5명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설치했다.

서울시는 대한애국당 천막을 시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시설물로 규정하고 강제철거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계고장을 수차례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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