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동영상] [아시아투데이-케이큐브벤처스-카카오의 ‘스타트업 氣살리기 프로젝트’] ④ ‘바이박스’

[동영상] [아시아투데이-케이큐브벤처스-카카오의 ‘스타트업 氣살리기 프로젝트’] ④ ‘바이박스’

기사승인 2014. 04. 29. 06:2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아투TV] 셀럽이 직접 기획한 디자이너 제품을 선보이는 셀러브리티 큐레이션 커머스

 


아시아투데이 주은정 기자, 이현미 기자 =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을 응원하기 위한 아시아투데이-케이큐브벤처스-카카오의 공동기획 프로젝트, <스타트업 氣살리기 프로젝트> 아투TV는 6개월간 케이큐브벤처스가 추천하는 12개의 벤처 기업의 생생한 현장을 영상에 담아 소개한다.
  

그 네 번째는 셀럽(분야별 유명 전문가, 연예인 등)이 전문성을 기반으로 직접 기획한 유니크한 디자이너 제품을 선보이는 큐레이션 커머스, ‘바이박스(byBOX)’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 및 연예인과의 콜라보를 통해 검증된 제품을 엄선, 어울리는 디자이너의 제품을 하나의 박스에 담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셀러브리티 큐레이션 커머스 ‘바이박스’가 25세~35세의 젊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제일기획 PD 출신으로 IPTV 콘텐츠 서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는 ‘바이박스’의 전세운 대표가 ‘프로젝트 렌웨이 코리아’의 멘토로 유명한 간호섭(홍익대학교 패션학과) 교수와 공동 창업한 ‘바이박스’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공들여 만든 제품을 유통할 수 있는 채널의 역할과 다른 커머스에서는 접하기 힘든 차별화된 스토리를 담은 독특한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강점을 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세운 대표는 “정보 과잉 시대에 사람들은 점점 믿을만한 전문가에 의해 검증된 정보를 얻고 싶어 한다”며 “‘바이박스’는 자신의 색깔이 담긴 제품을 선보이고 싶어 하는 셀러브리티, 자신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싶은 신진 디자이너, 합리적인 가격에 가치 있는 제품을 얻길 원하는 소비자를 모두 만족하게 하는 큐레이션 커머스로 성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투TV는 패션을 시작으로 라이프스타일, 푸드, 키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큐레이션 박스를 선보이며 더 큰 성장을 예고하고 있는 바이박스의 전세운 대표를 만나 바이박스의 성장과 미래, 그의 스타트업에 대한 생각에 대해 들어봤다.


영상을 통해 전 대표의 솔직하고 유쾌한 답변을 확인하자!


아투티비 [www.atootv.co.kr]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