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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외야수’ 박용택 몸값만 해도 어마무시…‘이번 FA 4년 총액 50억 넘나?’

‘최고의 외야수’ 박용택 몸값만 해도 어마무시…‘이번 FA 4년 총액 50억 넘나?’

기사승인 2014. 11. 2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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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외야수' 박용택 몸값만 해도 어마무시…'이번 FA 4년 총액 50억 넘나?'

LG 박용택이 FA자격을 얻은 가운데, 그의 몸값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용택은 2010시즌을 마치고 LG와 4년 총액 34억원의 계약을 했다. 연봉은 3억5000만원에 옵션이 매년 3억원씩 포함됐다. 


박용택은 지난 4년간 매년 타율 3할을 넘겼다. 이번 FA 협상은 박용택에게 더 유리하게 작용될 전망이다.


네티즌들 또한 박용택의 몸값을 예측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주전 외야수 박용택 몸값 4년에 50억~60억원 아닌가? 50억 안주면 계약하지 마", "박용택 몸값, 시장에 나오면 다른 구단은 몰라도 KT야 완전 땡큐지. 50억에 데려감", "박용택 몸값 50억은 넘지. LG에서 돈으로 구질구질하게 굴고 타팀에서 50억 이상 준다면 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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