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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프랑스 한국대사관, 파리 연쇄테러 한국인 피해여부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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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프랑스 한국대사관, 파리 연쇄테러 한국인 피해여부 확인 중”

엄수아 기자 | 기사승인 2015. 11. 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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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총격·폭발 사건으로 수십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인질극이 벌어진 것과 관련 우리정부가 한국인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14일 정부는 주(駐)프랑스 한국대사관 등을 통해 프랑스 당국과 연락을 취하며 피해자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사건 발생 이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정부는 파리에 체류하는 교민 등에게 ‘파리에서 대규모 테러가 발생했고 추가 테러 우려가 있어 신변 안전에 유의하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도 발송한 상태다.

한편,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동시 다발 테러 총격·폭발 사건이 발생해 최소 60명이 숨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밤 파리 시내 극장과 식당에 무장 괴한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해 손님 등 수십 여명이 숨졌다.

또 프랑스와 독일 국가대표 친선 축구 경기가 열린 파리 외곽 축구장인 스타드 드 프랑스 근처에서도 여러 건의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아울러 파리 시내 11구에 있는 공연장인 바타클랑 극장에서는 인질극이 벌어져 최소 15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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